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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모델 김원중 라디오스타 빈지노닮은꼴

모델 김원중 라디오스타 빈지노닮은꼴


아시아모델 최초 프라다모델로 발탁된 소위 모델계의 국가대표 모델 김원중!

1987년 3월 31일 부산출생

키 190cm에 A형이다.


한국 최초 혼혈모델 한현빈도 '비디오스타'에 출현해 말하길 디자이너들이 가장 선호하는 키는 186~190cm 사이라던데, 키에 대한 얼굴비율 깡패!


남자 모델중 톱이어서인지 소위 킹원중이라 불리우고 그가 모델로 있는 브랜드도 여러개이다.






많은 사람들이 빈지노의 Dali, Van, Picasso의 커버에 있는 사람이 빈지노인줄 알고 있는데 사실 김원중이다. 이 글을 쓰면서 이미지를 찾아보는데 옆에서 보던 딸도 '빈지노야?'라고 물을만큼 슬쩍보면 빈지노와 아주 닮은꼴이다. 실제 둘이 분위기가 비슷하기도 했던터라 이것을 계기로 같이 화보도 찍었다.





 한편 김원중 곽지영은 약 7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5월 12일 모델 후배인 곽지영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김원중은 2009년 잡지 모델로 데뷔, 신선한 마스크와 독특한 개성으로 톱 모델로 활동해왔으며 곽지영은 지난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2위에 오르며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모델 곽지영은 2009년 수퍼모델 2위로 모델계에 데뷔했다. 곽지영은 2015년 아시아모델상 시상식 '모델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역시 톱 모델로 인정받았다. 서울패션위크와 잡지 보그, 바자 등 다수의 잡지에서 모델로 활약하기도 했다.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이미지의 얼굴을 가진 모델 곽지영은 탄탄한 복근을 뽐내기도 한다. 




그 어느 메이크업보다도 잘 어울리는 김원중의 주근깨! 








얼마전 방영됬던 모델 김원중과 장윤주가 30일 오후 제주도 제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파이널 무대에 참석했다. 


이날 본선 무대에서는 1,600여명의 지원자 중 살아남은 30인이 이날 대중 앞에서 자신의 존재를 공개한다.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에서도 호흡을 맞췄던 모델 장윤주와 김원중은 라디오스타에서도 함께 출연해 돈독한 선후배의 우정을 과시할 예정이다.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은 모델로서의 자질뿐 아니라 노래, 연기, 춤 등 엔터테이너 기질까지 갖춘 ‘슈퍼모델테이너'라는 새로운 영역의 스타를 배출해냈다. 서류심사 폐지, 최강 크루 제도, 시청자 투표 도입 등 확 달라진 제도로 최고의 스타가 완성되는 몇 달 간의 서바이벌 과정이 펼쳐졌었다. 그간 이소라, 한고은, 최여진, 한예슬, 한지혜, 수현, 이성경, 진기주 등 다수의 스타를 배출한 이래, 올해는 어떤 신예가 나타나 앞으로 모델로써 또한 엔터테이너로서 어떻게 자리매김 할지 기대된다.




모델테이너(모델 + 엔터테이너)로써 탄탄한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장윤주, 김원중의 앞으로의 횡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