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생증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 시안 여행기 여행을 할때 계획하고 일정을 잡는 것은 거의 집사람의 일이었다. 이런 여행을 다니다가 처음 내가 일정을 짜고 여행경비를 관리하는 일을 처음 시작한 것이 시안여행이었다. 단체관광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서 단체관광을 가지 않는다. 단체관광이 나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단체관광 대로 특별한 맛이 있으며 재미가 있다. 여행을 다닐때는 혼자 였거나 많아야 4명 정도 였던것 같다. 내가 중국여행을 할때 같이 동행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주지 시켰다. 1. 컨플레인을 못한다 2. 여행도중 경비가 모자르면 각출을 한다. ㅋㅋ 내가 중국어를 하는 것을 알고 주위사람들이 중국에 유서 깊은 곳을 골랐고 난 거기에 계획을 짜주고 동행하는 것이 었다. 일정은 첫째날 인천-시안-호텔 짐풀고-시안성벽-저녁식사-호텔 둘재날 호텔-시안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