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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어코드

Honda accord 스마트키 밧데리 교체법 집사람차를 2015년에 샀나보다.. 뭐 3년 6개월지났으니 밧데리가 나갈만 하다.. 계기판에 스마트키 밧데리 부분이 있는데 이게 깜박거리면서 경보음이 난다.. 혼다 어코드 Honda accord 지금까지 4만정도 탔는데 뭐 만족하면서 타고 있다. 일본차라서 좀 마음에 걸리는 것을 빼면 불만있는 곳은 없다. 토크 좋고 튼튼하고 힘좋고 핸들링 연비 다 마음에 든다.. 내부역시 널직하니 좋다... 애들은 뒷자리에서 발을 꼬고 앉는다..신발 흙이 시트에 자꾸 묻어내서 내가 짜증을 좀 내는 것을 빼고... 혼다 a/s 센터에 전화하니 어려운것이 아니니 밧데리 사서 직접 교체해 보란다... 어렵지 않다고... 집사람이 이렇게 통화하고 스마트키 두개를 다 나한테 던져 줬다..솔직히 난 이런거 잘 못한다.. 하기도 싫.. 더보기
Honda Accord 2.4 혼다 어코드 2.4 2년 32,000km 주행기 2016년 4월에 Honda Accord 2.4를 구입했었다. 그전 까지 타던 차는 GM 대우... 정확히 대우 라세티 lux 1.6일 것이다. 기억이 맞다면 ..GM으로 넘어가는 시기여서 대우마크대신 황금색 쉐보레 마크를 따로 달았다. 그런대로 만족을 했었다. 애들도 어렸고 짐도 많이 실고 다니지도 않아서 불만은 없었다. 타고 다니다가 후방카메라를 달고 네비게이션을 따로 설치를 햇떠니 후진기어를 넣을때 후방카메라의 화면이 나왔어야 하는데 가끔 나오다 안나오다 했다. 차량 블랙박스도 달아야 했는데 집사람은 자꾸 필요없다고 했다. 내 주위에서 BMW 7씨리즈랑 접촉사고가 나서 고생한 사람을 알고 있었다. 불안하기도 했었다. 애가 둘인데 이 둘이 커가니 차가 작아지기 시작했다. 복합적인 필요조건이 생겨났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