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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중국일상의 한편 오늘 화살머리 고지에서 군도로가 연결되어 북한군과 남측 군인이 서로 악수하는 사진을 보았다.. 참 인상적이었다.. DMZ내에 남측 369GP를 남겨놓는다고 하는데 독특한 관광지가 앞으로 될 것 같다.. 옆에 호텔이나 산장... 뭐 그런게 생기지 않을까? 스페인의 순례자의 길과 같은 명소가 우리나라에 생기지 않을까? 생기면 좋겠다... 일주일정도 천천히 먼가를 생각하면서 백패킹 할 수있다면 뉴질랜드의 밀포드사운드와 견줄만한 뭐 그런거~ ㅋㅋ 그리고 오늘은 005380때문에 환장하겠다.. 미국에서 엔진리콜? 이제는 내가 사지 않았는데도 현대차는 떨어지네.. 참 놀라운 효과다~! 어디가나 항상 내옆에 카메라가 있었다. 필름카메라 부터 나열하면 시간이 너무 걸리는 관계로 DSLR 부터 이야기 하면 CANON 유.. 더보기
해외에서 살아보기 WEIHAI 위해에서 1년 생각해 보니 여기 저기 많이 떠돌아 다녔던것 같다. 한참 우리나라 IT INFRA가 유명해졌을 시기에 나도 그 덕을 많이 보았다. 설계와 시공을 도맡아 했는데 지금은 이런 사람을 PM Project Manager 라고 부른다. 요즘 뉴스의 이슈는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 라는 것과 WEDISK 양진호 회장의 엽기적인 행각이다. 누구나 옆에서 행동을 견재하는 말이나 행동이 있다면 그 사람의 행위는 그 사람 마음대로 될 리가 없을 것인다. 월급주는 갑의 행태를 어떻게 하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었으니 양진호 회장의 행동은 자기 마음대로 했을 것이고 회사나 사업장에서는 거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 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냉면 목구멍 발언은 평양에서 리선권 평통위 위원장(?)이 대기업 총수들에게 냉면먹으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