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지하철 썸네일형 리스트형 쑤저우 항저우 여행,시탕 수변마을#2 5월에 쑤저우 항저우 시탕을 다녀왔으나 포토샾이 메롱인 관계로 포스팅이 계속 늦여졌습니다. 포토샾이 해결된 관계로 포스팅을 합니다. 남북관계가 문재인대통령의 방북으로 많은 진전이 되었으면 좋겠고 제가 언젠가 기타를 타고 모스크바와 베른린 그리고 오스트리아까지 가서 구스타프 클림프의 '키스'를 볼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티스토리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정이 중요한데 하지를 못하니 포스팅하기가 많이 싫었습니다.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말투가 바뀌는 것에 대한 하해와 같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둘째날은 성진이가 음식을 너무 가리는 상황에 처음잤던 호텔이 조식이 맞다고 해서 그 호텔에서 계속 잤다. 중국발음은 '쑤거리 주디엔' 영어로는 Hotel soulsuzhou 이나 영어로 해봐야 .. 더보기 이전 1 다음